e-저널 2015년 2 페이지

 

▶e-저널 2015년 목록

Total 44건 2 페이지
제4호(10월) Written by 양금희, 이어도연구회 연구위원 | 04-09 | 757 남중국해 갈등과 '항행의 자유' 작전 인기글
<그림 -1> 남중국해 해양갈등 상황 출처: Business Insider ​ ​ ▣ 서 론 ​ 중국은 동아시아 역내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고 있다. 해양에서의 긴장이 빈번하게 조성되고 고조되고 있는데 특히 남중국해에서의 해양 마찰은 강도가 커지고 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
제4호(10월) Written by 신재영, 해양수산부 서기관 | 04-09 | 752 국제 해양환경보호 체계와 해양안보 인기글
​ ▣ 서론 : “해양력의 일부로서 해양환경보호력” ​ 해양력(Sea power)은 전통적으로 해군력을 중심으로 정의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여러 요소를 포괄적으로 포함하여 정의하기도 한다. 특히 해양학자인 루크 카이버스(Luc Cuyvers)는 해양력에 해양을 보존하고 보호하는 능력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국내에서도 해양력에…
제4호(10월) Written by 김강녕, 조화정치연구원 원장/해군발전자문위원 | 04-09 | 751 상호운용성·공통성 제고를 통한 해군-해경 협력증진방안 인기글
​ * 본 논문은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해양전략연구소(KIMS)가 주관한 광복 70주년 기념 공동학술세미나(2015. 9. 16.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발표한 논문을 요약·수정·보완한 논문임.​ ​ ​ ​ ▣ 서 론 ​ 서해바다에서는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고 있…
제4호(10월) Written by 신항섭, 서울벤처대학원 기술이전센터 국방기술연구실장 | 04-09 | 784 해군 방위사업의 명암 인기글
​ ​ ▣ 서 언 ​ 올해는 대한민국 해군창설 7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해군은 관함식을 통해 국내기술로 건조한 이지스함, 독도함 등의 시승행사, 해상훈련 시범 등 그 위용을 대내∙외에 과시하였다. ​ 창군기 미국의 군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해군은 1974년부터 추진된 율곡사업을 통해 함정건조기술을 축적할 수 있었고,…
제4호(10월) Written by 오수열, 조선대학교 교수/한국동북아학회 회장 | 04-09 | 753 임진왜란과 의병장 김천일 인기글
▣ 머리말 ​ 최근 일본은 그들의 근대산업시설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하려고 노력하였고 마침내 그 목표를 달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일본이 일제시대 강제징용 된 조선인들의 한(恨)이 서린 산업시설까지를 포함시켰고, 그들의 반인간적 행위를 은폐·축소하려 시도함으로써 양국 간에 빚어진 갈등 역시 한·일 관계의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제4호(10월) Written by 김무일, 예)해군대령 | 04-09 | 729 거북선 충돌전법이 가능한 전선인가? 인기글
1592년 4월 13일(양력 5월 23일) 부산에 상륙한 왜군은 불과 20여 일만에 수도 서울을 점령할 정도로 조선군은 제대로 된 방어전 한번 펴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이렇게 지상군은 연전연패했지만 바다에서의 상황은 달랐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이 이끈 조선수군은 연전연승하면서 서해를 가로막아 왜군의 수륙병진책을 분쇄함으로써 쓰러져 가던 국가가…
제3호(09월) Written by 최기출, 한국해양안보포럼 상임대표 | 04-09 | 732 왜 한국해양안보포럼인가? 인기글
▣ 서 언 ​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하루에 해야 할 일 또는 하려고 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면서 힘든 일을 당하면 그 일을 어떻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어떤 조직이 “해야 할 일이나 하려고 하는 일”은 정책이라 하며, 정해진 그 일 즉, 그 정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
제3호(09월) Written by 박창권,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전문연구위원 | 04-09 | 748 미국 해양전략의 특성과 동아시아 안보질서 인기글
미국의 국가 상징은 독수리이며, 이는 1000년 제국을 건설하고 유지하였던 로마의 상징과 똑같다. 비록 로마제국과는 성격을 달리하지만 오늘의 미국은 로마가 지배하였던 면적과는 비교할 수 없는 넓은 전지구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중국의 급속한 강대국화, 러시아의 재등장, 유럽연합의 역할 확대, 테러와의 전쟁 등은 미국의 위상을…
제3호(09월) Written by 이춘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04-09 | 759 전쟁의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아시아의 바다 인기글
​ ▣ 아시아의 해양 정세(海洋情勢) 세계적으로 필명을 날리고 있는 지정학적 전략 분석가 로버트 D 카플란은 전통적인 유럽의 국제정치를 랜드스케이프 (Landscape) 라고 규정할 수 있었던데 반해 21세기 세계 정치를 규정할 아시아의 국제정치는 시스케이프(Seascape) 라고 규정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Landscape 라는 영어단어…
제3호(09월) Written by 윤석준,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04-09 | 741 동아시아 해양안보 무엇이 문제인가? 인기글
▣ 불신과 해양 ​ 동아시아 안보의 핵심 영역은 해양이다. 대부분 동아시아 각국들이 분쟁 보다 평화와 번영을 지향하는 포괄적인 안보개념을 지향하고 있으나, 비교적 낮은 순위안보 현안인 해양갈등과 분쟁이 이들 포괄적 안보 개념을 훼손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각국 간 해양협력을 지향하기 보다 해양갈등과 대립이 우선하는 전략적 불…
제3호(09월) Written by 강병철,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연구교수 | 04-09 | 754 제해권(制海權)과 배타적 경제수역 그리고 이어도 인기글
▣ 서 론​ ​ 제해권(sea power)은 경쟁국가의 반발을 무릅쓰고 해양을 사용할 수 있는 국가의 능력을 말한다. 황해와 동중국해에서 제해권을 두고 떠오르는 국가인 중국과 현존 최강의 유일 강대국 미국간에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해권의 확보하기 위한 군사적 측면의 능력은 내륙 깊숙이 위치한 포격지점을 공격할 수 있는 해군전…
제3호(09월) Written by 이정훈, 신동아 편집위원 | 04-09 | 747 공격원잠과 항모 건설, 그리고 10만 해양 양성을 위하여 인기글
​ ‘아닐’ 미(未)에 ‘올’ 래(來), ‘미래’가 궁금하다. 궁금하면 상상을 하고 예측을 해본다. 기대도 해보고 걱정을 해서 대비도 해보려 한다. 그러나 ‘오지 않은 것’이 미래인데, 그것을 어찌 알고 또 어떻게 준비하리. ​ 하지만 충분히 예측되는 것도 많다. 내일은 해가 뜨고, 가을 다음엔 겨울이 오는 것이 그렇다. 사람은 생로병사…
제3호(09월) Written by 정용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자문위원 | 04-09 | 763 해양영토 전쟁에서 이기는 해양개발산업 전략과 정책과제 인기글
​ ▣ 새로운 패러다임의 해양개발산업 전략 ​ ​ ◎ 바다는 ‘3D 공간’의 자원이다. ​ ◀ 해수면, 수중, 그리고 해저 공간과 해양개발 자원 ​ 바다는 ‘3D 공간’의 자원이다. 이는 해수면과 수중, 그리고 해저로 맞물려 있는 입체적인 공간의 해양자원이라는 의미이다. 해양개발산업은 해양이 지니고 …
제3호(09월) Written by 김무열, 예)해군대령 | 04-09 | 774 한산도 해전 그리고 학익진 인기글
​ ​ ​ 지난 8월 14일은 한산대첩 423주년 기념일이다. 서애 유성룡은 ‘징비록’에서 “원래 왜적들은 수륙 양면으로 군사를 합세하여 서쪽으로 치려했었다. 행장(行長)이 평양을 얻기는 했으나 외로워 더 진격하지 못했다. 우리 국가가 보전된 것은 오로지 순신이 한산도에 머물러 있으면서 적들이 서쪽으로 오려는 길을 막았기 때문이었다. 이 어찌 하늘…
제2호(08월) Written by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 | 04-09 | 730 다시 제2차 연평해전을 회상한다. 인기글
윤영하 소령 , 한상국 중사 , 조천형 중사 , 황도현 중사 , 서후원 중사 , 박동혁 병장 … 6 월이 되면 다시 생각나는 이름들이다 . 이들은 150 톤급 참수리 고속정 (PKM) 357 정의 함장과 승조원들로서 13 년 전인 2002 년 6 월 29 일 제 2 차 연평해전에서…
게시물 검색

HOME  |   BOOKMARK  |   BACK  |   CONTACT US  |   ADMIN
TOP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국방연구소) / 전화번호 : 042-821-6082 / 팩스번호 : 042-821-8868 / 이메일 : lcljh2009@cnu.ac.kr
Copyright © 항공우주전략포럼. All rights reserved.[본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