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능력 및 운용전략 전망 > e-저널 2019년

 

▶e-저널 2019년 목록

e-저널 2019년

제37호(2-3월) |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능력 및 운용전략 전망

페이지 정보

Written by 신 정 호(충남대학교 교수) 작성일19-04-08 13:53 조회1,350회 댓글0건

본문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능력 및 운용전략 전망

신 정 호

충남대학교 교수​


Ⅰ. 서  론
  중국은 1998년 우크라이나로부터 구(舊) 소련 항공모함인 바랴그(Varyag)함을 구매한 후 대대적인 개조작업을 실시하여 2012년 9월에 랴오닝(Liaoning)함으로 취역시켰다. 랴오닝함을 비롯한 신형 함정들로 구성된 항공모함 전단은 2016년 12월에 서해, 동중국해, 서태평양에 이르는 해역에서 실질적인 기동훈련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2017년 4월 26일에는 두 번째 항공모함인 Type-001A(산둥함)이 진수되었으며 현재까지 4번의 해상 시운전을 실시하였다.(CSIS, 2019.2.15. 검색) 2018년 11월 26일 중국 국방부는 그동안 위성으로만 관측되어 왔던 세 번째 항공모함의 건조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고(신화통신, 2018.11.26일), 중국시보는 중국 해군이 다롄조선소에서 핵추진기관을 적용한 네 번째 항공모함을 건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중국시보, 2018.7.24일자)
  항공모함은 ‘해상 및 해안에 있는 표적을 공격하거나, 타 부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작전이 가능한 항공기를 지원 및 운용하는 전투함’(Dictionary of Military, U.S. DoD, 2005)으로 정의되고 있다. 항공모함은 정부의 정책 수행을 지원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유기체적인 항공모함 전투단으로서의 군사적 유용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수단이다.
  이런 의미에서 중형 항공모함 랴오닝함의 전력화와 산둥함의 진수, 이후 건조되는 항공모함은 중국으로 하여금 국가적 관점에서의 유용한 수단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지상에 전개 중인 항공기의 작전반경을 증대시키고 해상에서 항공기를 직접 운용하여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만든 셈이다. 더욱이 핵추진 항공모함을 건조하는 것은 미국의 초대형 항공모함에 대적할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랴오닝함, 산둥함, 추가로 건조중인 항공모함에 대한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향후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운용전략을 예측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Ⅱ.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능력 및 운용 전략

1.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보유 추진 배경

  중국이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된 배경은 1949년 중국 인민해방군해군(이하 ‘중국 해군’으로 통일)이 창설된 이후 6.25전쟁을 통해 해군작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된 데서 시작되었다.(박병광, 2011년, 176쪽) 마오쩌둥은 6.25전쟁을 경험한 후 미 항공모함 전투단의 위력과 중국 해군력의 부재를 교훈으로 삼아 ‘제국주의에 대항하기 위한 강력한 해군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후 중국은 1954년과 1958년에 있었던 제1·2차 대만해협 위기 시 대만의 소유였던 진먼도(金門島)와 마주도(馬祖島)에 대한 점령을 시도하였으나, 미 항공모함 전투단이 대만해협에서 무력시위를 함에 따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다. 당시 대만 근해에서 실시된 미 해군의 무력시위에 대한 중국의 경험은 1996년 발생한 제3차 대만해협 위기와 함께 중국의 반접근/지역거부(A2/AD) 위주의 전략 구상과 항공모함 보유를 비롯한 공세적 해군력 증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중국 해군이 현대적 개념의 해양전략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던 계기는 1980년대 덩샤오핑의 정세 인식과 전쟁수행개념의 전환에도 있었지만, 항공모함을 보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단은 류화칭(劉華淸) 제독에 의해 이루어졌다. 류화칭은 ‘중국의 고르시코프(Gorshkov)’로 불리며, 해군사령원(1982~1988) 및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1989~1997)으로 재직하면서 중국 해군이 창설된 이 후 30년간 이어져 온 연안방어 중심의 소극적 해양전략을 근해 적극방어전략으로 발전시킴으로써 대양해군을 지향하는 해군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특히, 중국은 1982년 국제사회가 유엔해양법협약을 채택함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해양영토, 해양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 따른 해상교통로 보호 등 경제성장과 국력신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해군력의 필요성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은 1984년 포클랜드전쟁에서 영국 구축함 셰필드(Sheffield)함이 아르헨티나의 엑소세(Exocet) 유도탄에 의해 격침되는 것을 목격한 후 유도탄의 위력과 경제성에 주목하게 되어 결국 항공모함 보다는 유도탄과 잠수함을 중심으로 해군력을 증강하였다.(신정호, 2017, 44-45쪽 참조)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중국 지도부의 인식은 덩샤오핑과 장쩌민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후진타오시대에 이르러 경제발전과 아울러 해양자원과 해양경제, 해양권익 등 종합적인 국력배양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2013년 취임한 시진핑도 해양강국 건설을 위해 국가해양부 승격과 해양발전 5개년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임경한 등, 2015, 164-166쪽)
  이와 같이 해양강국을 지향하는 중국의 해양정책은 해양굴기를 위한 서태평양으로의 진출과 인도양을 중심으로 한 해외 원양기지의 건설이다. 서태평양 쪽으로의 도련선 전략은 기본적으로 1980년대 류화칭 제독이 제시한 해양전략개념에 따라 2020년까지 제2도련선(Second Island Chain)내로 진출하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중국은 항공모함 전투단 운용을 목표로 해군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2. 중국 항공모함의 능력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인 랴오닝함은 원래 구(舊) 소련 해군에서 “중형 항공순양함(Heavy Aircraft-carrying Cruiser)”으로 건조되었다. 최초 진수시에는 리가(Riga)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가 1990년에 바랴그(Varyag)로 변경되었다. 1998년 중국이 바랴그함을 미완공된 선체로 구입한 후 선체, 레이더, 및 전자시스템에 대하여 대대적인 현대화를 진행하였으며, 2012년 9월에 중국의 어느 함대에도 속하지 않는 훈련함으로서 취역시켰다. 랴오닝함은 취역한 지 2개월 후에 처음으로 항공기 이·착함 훈련을 실시하였으나 항공모함에 탑재될 항공연대가 해군에 완전히 통합되기 까지는 여러 해가 걸렸다. 2016년 12월 중순 경에 랴오닝함은 처음으로 실제 사격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전투태세를 갖추게 되었으며, 2018년 9월부터는 ‘지휘통제탑(일명 ’아일랜드‘)’을 자체 건조한 Type-001A(산둥함)과 유사하게 개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CSIS, 2019.2.14. 검색)(봉황망, 2018.9.4.일자)
   랴오닝함이 취역한 지 5년이 경과한 후, 2017년 4월 26일에 두 번째 항공모함인 TYPE 001A(산둥함)을 진수했으며 2020년경 취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둥함은 랴오닝함과는 달리 자체적으로 다롄조선소에서 건조 중에 있으며, 진수한 이후 J-15항공기의 이·착함훈련을 비롯하여 2019년 1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해상 시운전을 실시하였다. 산둥함은 랴오닝함과 크기가 유사하고 STOBAR(Short Take-Off But Arrested Recovery) 체계를 적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레이더체계와 대규모 항공단을 포함하는 등 주목할 정도로 성능을 향상시켰다.(CSIS, 2019.2.15. 검색) 두 항공모함의 주요 제원을 비교하면 <표-1><그림-1>과 같다.

 

​<표-1> 랴오닝과 산둥함의 주요 제원 비교e64aac749d52475faf46d9170b1adc52_1554699

출처: https://chinapower.csis.org/china-aircraft-carrier-type-001a/(검색일: 2019.2.15.)

 
    위의 표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산둥함(Type 001A)의 지휘통제탑(일명 ‘아일랜드’)은 랴오닝함에 비해 약 10% 정도 축소되었고, 더 최적화된 내부적 배치를 채택하고 있다. 

​<그림-1> 랴오닝과 산둥함의 주요 능력 비교e64aac749d52475faf46d9170b1adc52_1554699

출처: https://chinapower.csis.org/china-aircraft-carrier-type-001a/(검색일 : 2019.2.15)  

 

 

  세 번째 항공모함이 2015년 2월부터 중국 상하이 인근의 장난(江南) 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으며 진수를 앞두고 있다. 중국 국방부도 “세 번째 항공모함이 질서 있게 건조되고 있다.” 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배수톤수는 85,000톤 정도이며 J-20/J-31 탑재 및 전자기식 사출장치(EMALS: Electromagnetic Aircraft Launch System)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전망되나 재래식 추진방식을 채택하고 있다.(신화통신, 2018. 11. 26일) 중국은 2023년에 전력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전자기식 사출장치를 보유한 대형항공모함으로서 함재기 운용 및 무장 적재 능력이 기존에 비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주목해야 할 것은 2018년 7월에 건조하기 시작한 중국의 네 번째 항공모함이다. 중국시보는 중국이 다롄조선소에서 네 번째 항공모함을 건조하기 시작했으며, 2024년 진수할 예정이라고 보도 했다. 이 항공모함은 약 110,000톤급 핵추진 기관 및 전자기식 사출장치를 장착하고, 5세대 스텔스전투기를 탑재할 것이라 예상했다.(중국시보, 2018. 7. 24일자) 이는 초대형항공모함으로서 원거리 전력투사 등 항공모함의 고유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랴오닝함을 비롯하여 새로 건조되는 항공모함들의 기술적 수준은 미국의 항공모함에 비해 낮지만 중국은 앞으로 이미 개발 중에 있는 새로운 기술, 즉 핵추진기관이나 CATOBAR(Catapult Assisted Take-Off But Arrested Recovery or Catapult Assisted Take-Off Barrier Arrested Recovery) 발사체계를 접목시키면서 4척이상의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CSIS, 2019.2.15. 검색)

3. 중국 해군 항공모함의 운용 전략

  지정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향후 중국은 대만해협에서 미국의 해양패권을 극복하고 중국의 영토적 존엄성과 자주권을 회복하는 것, 대만문제를 뛰어 넘어 남중국해에서 발생하는 영해 및 영토주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안보문제의 핵심사안인 에너지 자원과 안전한 수송로를 확보하는 것, 자국의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지역이며 미국의 해상패권이 장악하고 있는 곳으로 간주하는 한반도 서해상에 대한 지정학적 문제 등을 극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박병광, 2011, 188-189쪽) 2015년 5월 26일 중국 국방부가 발표한 ‘중국의 군사전략(中國的 軍事戰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현시점에서는 제1도련선(First Island Chain) 안쪽해역에 대한 해양통제를 더욱 강화하면서, 2020년까지는 제2도련선 내에서 작전이 가능한 전력을 구축하여 해양우세를 달성하고 2050년까지 제2도련선(Second Island Chain) 너머 해역에 대한 해양진출을 시도할 것이다. 결국 현재 중국 해군의 최대 과제는 제2도련선 내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항공모함 전투단의 구축일 것이다. 현재 운용 중인 랴오닝함의 전력화와 작전 경험을 바탕으로 2020년경에는 1∼2개의 항모전투단이 편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서는 항공모함 기동부대 중심의 입체적 해상작전능력을 보유하는 것이 최대의 목표가 될 것이다.(임경한 등, 2015, 181-183쪽) 궁극적으로 중국은 하나의 항공모함 전투단을 상시 작전체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3∼4개의 항공모함 전투단이 필요하며, 중국 해군 연구가인 리 지(Li Jie)는 항공모함 3척 이상 또는 최대 5∼6척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Andrew S. Erickson et al., Winter 2012, 43쪽)
  현재 랴오닝함을 포함하여 향후 건조되는 항공모함의 능력은 미국의 항공모함에 비해 하드웨어의 성능뿐만 아니라 항공기 발진시스템의 제한, 함재기 자체의 성능 미흡, 조종사의 훈련 및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하여 항공모함 고유의 기능을 발휘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이다.(CSIS, 2019.2.14. 검색) 실제로 랴오닝함의 물리적·운용적 제한과 인원 및 장비의 미흡한 수준은 랴오닝함을 고강도분쟁에 이르지 않는 지역적 임무-인도적 지원 및 재난구호(HADR: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aster Relief), 타 국가와의 연합훈련, 현시(showing the flag), 남중국해에서 영유권 주장 등–를 수행하는 것에 적합할 것이다.(CSIC, 2019.2.14.검색) 그러나 분쟁 발생시 미 항공모함이 개입하지 않을 경우에 중국은 항공모함을 전력투사에 사용할 가능성도 있다.(CRS REPORT, 2015.12.21. 24쪽) 특히, 남중국해에서는 중국이 현재 일부 도서에 건설 중인 항구와 활주로가 완료되기 전까지 중국 본토로부터 항공지원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Ⅲ. 결 론

  중국 해군이 항공모함을 보유하게 된 배경은 과거 마오쩌둥이 연안방어전략을 추구하던 수세적인 해군력 위주에서 벗어나 덩샤오핑과 류화칭 제독이 제시한 ‘근해 적극방어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항공모함의 보유는 이와 같은 전략의 변화 속에서 포괄적인 군사 현대화 노력의 전형적인 사례라 볼 수 있다.
  현재 중국 항공모함의 능력은 미국의 항공모함과 달리 플랫폼뿐만 아니라 함재기의 운용 수준이 미흡하기 때문에 미 해군처럼 전력투사 등의 고유의 전투임무를 수행하기 보다는 해상교통로 보호, 해양 분쟁지역에서의 활용,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 해양에서의 평화유지활동, 해군 외교활동 등과 같이 강도가 약한 임무에 치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현재의 랴오닝함은 항공강습작전 등 항공모함 고유의 기능을 발휘하기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지만, 새로 건조되는 항공모함들이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새로운 기술, 즉 핵추진기관이나 CATOBAR 발사체계를 접목시키거나 항공기를 비롯한 훈련요원들의 수준이 향상된다면 항공모함 전투단의 역할도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중국은 2023년까지 항공모함 3척을 보유함으로써 1~2개 항공모함 전투단을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고, 2020년 말에 핵추진 항공모함을 추가로 보유하게 되면 고유의 전투능력 뿐만 아니라 서태평양에서 미 항공모함 전력을 견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원해에서 장기간의 작전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 건조 중인 핵추진 항공모함과 임무를 교대할 수 있도록 핵추진 항공모함을 추가로 건조할 가능성이 있다.

참 고 문 헌

1. 국내 문헌
 
강영오. “한국형 항모 확보와 운용 및 무기체계 탑재방안.” 『전투발전연구』 . 제20호.
박병광. “중국의 항공모함 건조에 관한 소고(지정학과 군사과학기술 요인을 중심으로).” 『국가
       전략』. 제17권 4호(2011년).
신정호. “중국해군의 항공모함 건조 및 운용전략에 관한 연구.” 『군사논단』. 통권 제91호(2017.9.25).
임경한 등. 『21세기 동북아 해양전략(경쟁과 협력의 딜레마)』. 성남: 북코리아, 2015.
허성필·장진오. “중국과 일본의 항공모함 확보 현황 및 전망.” 『KIDA 주간국방논단』. 제1564호(2015년 4월 27일).

2. 국외 문헌

『세계의 함선』. 2010년 5월호.
『세계의 함선』. 2013년 9월호.
CRS REPORT. China Naval Modernization(2015.12.21).
IISS, The military balance. London: Routledge, 2017.
U.S. DoD. Dictionary of Military and Associated Terms. 2005.
“China's third aircraft carrier likely to be fitted with catapults.” Jane's Defence Weekly 2016(2016.8.4).
Erickson,  Andrew S. et al.. “Beiging's Starter Carrier and Future Steps.” Naval War College Review Vol.65, No.4(Winter 2012).

Scobell, Andrew et al.. “China’s Aircraft Carrier Program.” Naval War College Review Vol.68, No.4(Autumn 2015).

3.기타자료

https://chinapower.csis.org/aircraft-carrier(검색일 : 2019. 2. 14.).
https://chinapower.csis.org/china-aircraft-carrier-type-001a(검색일 : 2019. 2. 15).
https://www.thefreedictionary.com/Aircraft-carrier(검색일 : 2019. 2. 15.).
https://en.wikipedia.org/wiki/CATOBAR(검색일 : 2019. 2. 14.).
https://en.wikipedia.org/wiki/STOBAR(검색일 : 2019. 2. 14.).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omagnetic_Aircraft_Launch_System(검색일 : 2019. 2. 15).
https://ko.wikipedia.org/wiki/AESA(검색일 : 2019. 2. 14).
봉황망(2018. 9. 4일자)
신화통신(2018. 11. 26일).
중국시보(2018. 7. 24일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건 1 페이지
제37호(2-3월) Written by 양욱(한국국방안보포럼 WMD 대응센터장) | 04-08 | 1387 ​​북한 이후의 해양전략은 무엇인가? 인기글첨부파일
​ ​ 북한 이후의 해양전략은 무엇인가? ​ ​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WMD 대응센터장 대한민국에게 있어 건국 이래 최대의 안보위협은 북한이어왔다. 건국 2년만에 북한의 기습으로 국가는 소멸위기에 빠졌고 결국 미국과 국제사회의 개입이 있고 나서야 우리는 겨우 이 땅을 지켜낼 수 …
제37호(2-3월) Written by 엄 현 성(충남대 석좌교수, 전 해군참모총장) | 04-08 | 1336 미래 위협에 대비한 해군력 발전 방향 인기글첨부파일
미래 위협에 대비한 해군력 발전 방향 ​ 엄 현 성 (충남대 석좌교수, 전 해군참모총장) ​ ​ 1. 서론 한반도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안보상황에 직면해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2차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의 비핵…
제37호(2-3월) Written by 박재필(충남대 겸임교수​) | 04-08 | 1339 북극해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이익과 동향 인기글
​ 북극해에 대한 미국의 전략적 이익과 동향 ​ ​ 박재필 충남대 겸임교수 ​ ​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해군이 북극해 일대의 군사력 강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12일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리처드 스펜서 미국 해군 장관의 인터뷰를 인용해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미 해군 함정이 수개월 안에 북극해에서 처…
제37호(2-3월) Written by 신 정 호(충남대학교 교수) | 04-08 | 1351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능력 및 운용전략 전망 인기글
​ 중국 해군의 항공모함 능력 및 운용전략 전망 ​ ​ ​ ​ 신 정 호 충남대학교 교수​ ​ ​ Ⅰ. 서 론 중국은 1998년 우크라이나로부터 구(舊) 소련 항공모함인 바랴그(Varyag)함을 구매한 후 대대적인 개조작업을 실시하여 2012년 9월에 랴오닝(Liaoning)함으로 취역시…
제37호(2-3월) Written by 정명복(충청남도 안보정책자문관) | 04-08 | 1260 고대 및 중세시대의 해상전투에 대한 소고 인기글
고대 및 중세시대의 해상전투에 대한 소고 ​ 정명복 충청남도 안보정책자문관 Ⅰ. 들어가며 인류는 왜 바다로 나아가려고 했을까? 물론 고기잡이와 같은 자원 획득…
제37호(2-3월) Written by 최 병 학(한국해양안보포럼 공동대표, 항공우주전략포럼 상임대표) | 04-08 | 2852 한·일 해상초계기 갈등과 우리의 안보대응 인기글
​ 한·일 해상초계기 갈등과 우리의 안보대응 ​ ​ ​ 최 병 학 한국해양안보포럼 공동대표, 항공우주전략포럼 상임대표 Ⅰ 작년 12월 20일, 한일 해상초계기 갈등은 남해 이어도 인근 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P-3C)가 우리 해군 구축함(대조영함4천500t)을 향해 근접 위협비행을 했다며 일본 …
게시물 검색

HOME  |   BOOKMARK  |   BACK  |   CONTACT US  |   ADMIN
TOP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국방연구소) / 전화번호 : 042-821-6082 / 팩스번호 : 042-821-8868 / 이메일 : lcljh2009@cnu.ac.kr
Copyright © 항공우주전략포럼. All rights reserved.[본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